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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과 기록을 맡는 공통 인프라를 먼저 들이고, 진료과에 맞는 전문 AI를 그 위에 더합니다. 언어와 행정에 끊기던 진료 흐름이 이어지고, 진단과 치료의 판단은 의료진이 그대로 쥡니다.
지금 합류하는 병원은 완성된 제품을 넘겨받는 자리가 아닙니다. 기준이 만들어지는 단계부터 함께 만듭니다.
의료기관이 도입하는 것
무엇을 도입하나
모든 외래가 공통으로 쓰는 기반 위에, 검증이 끝난 분야별 AI를 더합니다. 기반을 한 번 들이면, 진료과를 넓힐 때도 같은 토대 위에서 확장됩니다.
검증된 내부 AI를 기준으로 삼아, 향후 외부 개발사가 만든 분야별 AI가 같은 공통 기반 위에 입점하는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엽니다. 의료기관은 기반을 한 번 도입한 채로 새로운 분야별 AI를 추가할 수 있게 됩니다. 구체적인 입점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구독 요금
AI 기반 차트(Layer 0)를 기본으로, 필요한 기능을 플러그인처럼 더합니다. 모든 요금은 의사 좌석당 월 기준입니다.
Clinical OS, 실시간 의료통역, 추론 Agent, 모든 Vertical AI까지 전 제품을 무제한으로 이용합니다.
월 40만 원
의사 좌석당
번들 할인
기본에 기능을 묶을수록 항목당 5%씩 추가 할인됩니다.
모든 요금은 의사 좌석당 월 기준이며, 출시 전이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AI와 의료진의 경계
에테르힐의 모든 제품은 의료진이 의사결정의 주체로 남는 구조를 전제로 설계되었습니다. AI는 판단의 재료를 정리해 건넬 뿐, 진단과 치료의 권한은 언제나 의료진에게 있습니다.
AI는 의료진을 대체하지 않고 보강합니다. AI의 제안은 항상 의료진의 검토를 거쳐 채택되며, 마지막 결정과 책임은 의료진에게 남습니다. 의료진이 판단의 주체로 남는 이 구조가, 의료 현장에서 AI를 믿고 쓸 수 있는 조건입니다.
도입하면 달라지는 것
진료 맥락이 정돈되고, 분야별 보조는 검증된 기준을 따르며, 과금은 시술 가격과 무관하게 설계됩니다.
공통 기반이 통역과 정보 정리를 맡으면, 의료진은 언어와 행정에 쓰던 인지 부담을 줄이고 임상 판단 자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국제 환자 진료에서 통역사 일정에 묶이지 않고, 진료 흐름이 끊기지 않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변화입니다.
AI가 진료 맥락과 결과를 구조화해 정리하면, 분절되기 쉬운 상담·시술 기록이 일관된 형태로 남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정량 데이터는 후속 진료의 근거가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의료기관에 쌓이는 자산이 됩니다.
DermatoScan AI는 압구정튠의원 첫 검증 사례 50건 이상으로 다듬은 선택 기준을 바탕으로, 병변에 맞는 기기 선택을 보조합니다. 새로 도입하는 병원도 검증된 기준을 참고해 더 일관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수익은 의사 좌석당 구독 기반이라 시술의 가격이나 종류와 연동되지 않습니다. 매출을 늘리려고 특정 시술을 권할 이유가 없어, 도입이 진료 판단을 왜곡하지 않습니다.
검증 네트워크
초기 협력 의료기관과 대학 산학 채널이 에테르힐의 임상 검증과 확장을 뒷받침합니다. 한 병원의 사례를 넘어, 다수 전문의가 참여하는 네트워크 위에서 제품이 다듬어집니다.
WoundScan AI는 울산대학교 성형외과 하원 교수(PL Therapeutics 대표)와의 산학 공동개발로 진행됩니다. 임상 검증과 연구 협력이 대학 채널을 통해 이어지며, 현장 의료진의 사례와 대학의 연구 역량이 함께 제품에 반영됩니다. 초기 협력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산학 채널이 만나는 지점에서 에테르힐의 검증 깊이가 만들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도입 비용과 기간, 데이터 보안, 책임 경계, 지원 범위에 대해 자주 받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도입 절차
공통 인프라 도입부터 분야별 AI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각 단계는 의료기관의 진료 상황을 확인하며 함께 정합니다.
진료 분야와 국제 환자 비중, 현재의 통역·기록 흐름을 바탕으로 어떤 구성이 적합한지 함께 정리합니다. 이 단계에서 비용과 적용 범위, 데이터 처리 조건을 명확히 합의합니다.
Dockie-talkie 등 전 외래 공통 인프라를 먼저 적용해, 통역과 정보 정리의 기반을 마련합니다. 진료과를 가리지 않고 작동하므로, 한 번의 도입으로 전체 외래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료 분야에 맞는 DermatoScan AI 등 분야별 AI를 더해 분야별 의사결정 보조를 시작합니다. 검증된 선택 기준을 참고 정보로 활용하되, 채택 여부는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조정하고, 새로 검증된 분야별 AI가 준비되면 같은 인프라 위에서 단계적으로 확장합니다. 도입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함께 다듬어 가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