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Loading...





DermatoScan AI는 의료진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색소 병변과 기기 연결에 대한 근거 기반 가이드를 제시할 뿐, 진단과 시술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주체는 언제나 의료진입니다. 의료진이 의사결정의 주체로 남는 이 구조가 곧 환자와 의료기관이 시스템을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이며, 에테르힐글로벌이 모든 제품을 설계하는 일관된 원칙입니다.
Problem
같은 병변이라도 어떤 기기로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지만, 그 선택은 여전히 시술자 개인의 경험에 크게 의존합니다.
주근깨·흑자·기미 같은 색소 병변은 종류와 색소가 위치한 깊이에 따라 적합한 파장과 기기가 달라집니다. 동일한 진단이라도 시술자가 다르면 선택하는 기기가 갈리고, 그 차이가 결과의 일관성을 떨어뜨립니다. 특히 기미처럼 자극에 민감한 병변은 잘못된 기기 선택이 색소 반응을 악화시킬 수 있어 매칭의 정합성이 곧 안전성과 직결됩니다.
여러 종류의 레이저·토닝 장비를 함께 보유한 의료기관일수록 역설적으로 '어떤 병변에 어떤 기기를'이라는 선택 기준이 명문화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기준이 머릿속에만 있으면 같은 기관 안에서도 의료진마다 판단이 갈리고, 환자에게 일관된 치료 경험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오랜 시술로 축적된 임상 노하우가 개인의 암묵지로만 남고 조직의 명시적 표준으로 전환되지 못합니다. 그 결과 숙련 의료진이 자리를 비우면 노하우도 함께 사라지고, 새로 합류한 인력은 같은 시행착오를 처음부터 반복하며 학습 곡선이 길어집니다.
How it works
DermatoScan AI는 색소 병변을 분류하고, 의료기관이 보유한 기기 구성에 맞춰 근거 기반 선택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11개 색소 병변과 6개 미용 기기를 하나의 연결 구조로 정리한 것이 DermatoScan AI의 핵심 자산입니다. 입력된 병변이 어떤 유형·깊이에 해당하는지 분류한 뒤, 그 병변에 임상적으로 적합한 기기 선택지를 좁혀 제시합니다. 이 연결 구조는 압구정튠의원의 실제 시술 데이터와 대학병원 자문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추상적인 규칙이 아니라 임상 현장에서 검증된 관계를 반영합니다.
선택 판단은 Claude API를 기반으로 동작합니다. 병변의 특성과 각 기기의 적응증을 결합해 '왜 이 기기인가'에 대한 근거와 함께 가이드를 생성하므로, 의료진이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판단의 맥락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모든 출력은 의료진의 최종 검토를 전제로 제공되며, AI는 결정을 대신하지 않고 결정의 재료를 정리해 줍니다.
대표적인 색소치료 기기 구성을 예로 든 4기기 선택 매트릭스입니다. 병변 유형과 색소 깊이를 축으로, 입력된 병변을 아래 네 기기 중 임상적으로 가장 적합한 경로로 안내합니다. 실제 도입 시에는 의료기관이 보유한 기기 구성에 맞춰 기준을 조정해 적용합니다.
| 기기 | 담당 경로 |
|---|---|
| PicoSure | 피코초 레이저로, 짧은 펄스로 색소 입자를 정밀하게 분해해 주근깨·흑자 같은 또렷한 점상 색소 병변 경로에서 우선 고려됩니다. |
| Hollywood Spectra | 토닝 계열 장비로, 기미처럼 경계가 흐리고 넓게 퍼진 색소를 낮은 자극으로 점진적으로 다스리는 경로에 배치됩니다. |
| Excel V | 혈관·색소가 함께 얽힌 복합 병변 경로를 담당해, 단일 색소 장비만으로는 다루기 어려운 케이스의 선택지로 제시됩니다. |
| Apogee Plus | 장파장 레이저로 색소가 비교적 깊게 위치한 특정 적응증 경로에서 고려되며, 표재성 장비와 역할을 나눠 깊이별 대응을 보완합니다. |
Validation
압구정튠의원을 첫 적용 병원으로 삼아, 실험실이 아닌 실제 임상 환경에서 검증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압구정튠의원 첫 검증 사례 (주근깨·흑자·기미)
매핑된 색소 병변 종류
매핑된 미용 기기
Platform
DermatoScan AI는 분야별 AI 층에 속하며, 전 외래에 공통으로 깔리는 기반 위에서 작동합니다.
피부 색소치료라는 특정 분야의 깊이를 책임지는 분야별 AI입니다. 같은 층의 WoundScan AI(성형 창상, 개발 중)와 함께,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AI로 정리해 의료진의 판단을 보강합니다.
전 외래 공통 수평 인프라인 Dockie-talkie(실시간 의료통역, 베타)와 Clinical Copilot(임상 추론, 개발 중·2027) 위에서 작동합니다. 통역·추론이라는 공통 토대 위에 색소치료 전문성을 얹어, 외국인 환자 진료까지 끊김 없이 이어집니다.
직접 검증한 분야별 AI로서, 향후 외부 분야별 AI가 플랫폼에 입점할 때 따라야 할 표준이 됩니다. DermatoScan이 먼저 임상에서 입증한 선택 기준과 검증 방식이 생태계의 진입 기준선을 정의합니다.
Impact
DermatoScan AI는 화려한 자동화가 아니라, 개인의 경험에 머물던 색소치료 노하우를 조직의 자산으로 바꾸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병변-기기 라우팅이 명문화되어, 같은 병변에 대해 의료진과 무관하게 일관된 기준으로 기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환자는 누가 진료하든 균질한 치료 경험을 얻고, 기관은 결과의 편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신규 합류 의료진이 선배의 암묵지를 처음부터 시행착오로 익히는 대신, 검증된 매핑과 라우팅 가이드를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숙련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인력 변동이 진료 품질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합니다.
현장에서 쌓이는 케이스가 개인의 머릿속이 아니라 조직의 표준 안에 축적됩니다. 흩어져 있던 임상 노하우가 명시적인 기준으로 남아, 의료기관의 장기적인 역량으로 전환됩니다.
FAQ
DermatoScan AI 도입을 검토하실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