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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인프라 · 진료 보조
진료 중 의료진 옆에서 정보와 기준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보조 인프라입니다. AI는 의료진을 대체하지 않고 보강하며, 피부·성형을 넘어 모든 진료과에 동일하게 깔리는 공통 층으로 설계됩니다. 현재 에테르힐글로벌의 플랫폼 중 가장 초기 단계로 개발 중입니다.
Clinical Copilot은 에테르힐글로벌 플랫폼 중 가장 이른 단계입니다. 위 진행 단계는 홈의 제품 상태 기준을 그대로 따릅니다.

WHAT IT IS
Clinical Copilot은 답을 대신 내리지 않습니다. 의료진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도록, 진료 흐름을 끊지 않는 자리에서 근거를 보강합니다.
진료에 개입하지 않는 방식으로 환자 맥락과 진료 대화를 읽고, 필요한 순간에만 관련 정보를 보여줍니다. 의료진이 별도로 검색하거나 차트를 뒤지지 않아도 되도록, 판단에 필요한 근거가 진료 시점에 곁에 놓이는 구조입니다.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조용한 보조가 설계의 핵심입니다.
표준 절차와 진료 기준을 진료 시점에 맥락에 맞춰 제시해 누락을 줄이고 진료의 일관성을 높입니다. 예컨대 전처치가 필요한 케이스에서 표준 절차를 환기하거나, 고려해야 할 주의사항을 적시에 띄워 주는 식입니다. 의료진의 머릿속에 있던 체크리스트를 시스템이 거들어 주는 역할입니다.
AI는 제안과 근거만 제시하고, 최종 판단과 처방은 전적으로 의료진이 내립니다. 의료진이 의사결정의 주체로 남는 이 구조가 에테르힐글로벌이 정의하는 신뢰의 기반입니다. 자동화가 아니라 권한을 넘기지 않는 보강이라는 점이 다른 진료 자동화 시도와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입니다.
Clinical Copilot은 실시간 의료통역 Dockie-talkie와 함께, 진료과를 가리지 않고 전 외래에 공통으로 깔리는 두 개의 공통 인프라 축을 이룹니다. 통역이 언어 장벽을 없앤다면, Copilot은 그 위에서 진료 판단에 필요한 근거를 보강합니다. 이 공통 층 위에 DermatoScan AI(운영 중)·WoundScan AI(개발 중) 같은 분야별 AI가 얹히는 구조가 플랫폼 전체의 골격입니다.
HOW IT WORKS
Clinical Copilot은 별도의 화면을 띄우는 도구가 아니라, 진료 대화에 자연스럽게 붙어 동작하는 백그라운드 계층으로 구상됩니다. 아래는 출시 시점에 목표로 하는 작동 흐름입니다.
Step 1
환자와의 진료 대화와 맥락을 백그라운드에서 읽어들입니다. 외국인 진료에서는 Dockie-talkie의 실시간 통역과 결합해, 언어가 달라도 임상 맥락이 끊기지 않고 그대로 추론에 전달됩니다. 의료진이 추가로 입력하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Step 2
수집한 맥락을 바탕으로, 표준 프로토콜·임상 가이드·주의사항을 진료 시점에 맞춰 추론합니다. 진료의 속도를 늦추지 않도록 화면을 점유하지 않는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며, 정말 필요한 근거만 선별해 노출합니다. 정보의 양보다 적시성과 정확성을 우선합니다.
Step 3
추론된 정보·프로토콜·의사결정 가이드를 제안 형태로 의료진에게 제시합니다. 시스템은 결정하지 않으며, 채택·수정·무시는 전적으로 의료진의 몫입니다. 모든 단계에서 의사결정의 주체는 사람으로 고정됩니다.
Clinical Copilot은 어떤 단계에서도 자동으로 처방하거나 진료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AI는 근거를 보강할 뿐 권한을 위임받지 않으며, 의료진이 최종 책임과 판단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이 경계는 편의를 위해 타협하지 않는, 플랫폼 전체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신뢰 원칙입니다.
HORIZONTAL APPLICATION
단일 분야 모델이 아니라, 모든 진료과가 공유하는 공통 보조 층으로 설계됩니다. 그래서 한 분야의 검증이 다른 분야로 자연스럽게 확장됩니다.
피부·성형을 넘어 모든 외래 진료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공통 자산으로 설계됩니다. 진료과마다 별도 모델을 새로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의 보조 층을 공유하기 때문에, 한 곳에서 쌓인 운영 경험과 데이터가 전체로 누적됩니다. 단일 분야 AI로는 복제하기 어려운 구조적 해자가 여기서 만들어집니다.
또 다른 공통 축인 Dockie-talkie의 실시간 의료통역과 결합되어 동작합니다. 언어 장벽이 있는 외국인 진료에서도 통역으로 전달된 맥락이 그대로 보조에 이어지므로, 가이드가 중간에 끊기지 않습니다. 두 공통 기반이 맞물릴 때 글로벌 진료 환경에서의 가치가 가장 커집니다.
DermatoScan AI·WoundScan AI를 포함한 분야별 AI와, 향후 외부 입점 모델이 이 공통 층 위에서 동작합니다. 입점 모델과 결합되면 공통 보조에 분야별 전문성이 더해져, 해당 진료과에 한해 가이드가 한층 강화됩니다. 다만 외부 입점 모델의 구체적 형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ROADMAP
Clinical Copilot은 아직 출시 전이며, 플랫폼 중 가장 초기 단계입니다. 공통 기반이 자리를 잡은 뒤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검증·테스트 단계입니다. DermatoScan AI 임상 검증, WoundScan AI 개발(울산대 성형외과 하원 교수 산학 공동개발), Dockie-talkie 클리닉 테스트를 병행하며, 압구정튠의원에서 첫 운영 데이터를 확보합니다. 이 단계에서 쌓인 진료 맥락과 운영 경험이 Copilot 보조 층의 토대가 됩니다.
Clinical Copilot이 처음 출시되는 단계입니다. 초기 투자와 함께 Copilot을 선보이고, 공통 기반 병원용 서비스 전개를 본격화하며 신규 분야별 AI를 확장합니다. 공통 기반이 먼저 자리를 잡은 뒤에야 그 위의 보조 층을 올리는 순서를 의도적으로 따릅니다.
외부 분야별 AI 입점 생태계를 개시하고, 동남아·중동을 향한 글로벌 확장과 후속 투자를 추진합니다. 이 시점의 Copilot은 자체 분야별 AI와 입점 모델을 함께 떠받치는 공통 기반으로 기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Clinical Copilot은 아직 운영 서비스가 아니며, 사용 가능한 제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임상 검증·운영 중인 DermatoScan AI, 베타 단계의 Dockie-talkie, 개발 중인 WoundScan AI와 비교해도 가장 이른 단계로, 2027년 출시를 목표로 설계·개발 중입니다. 과장 없이 현재 진행 상황을 그대로 안내드립니다.
FAQ
Clinical Copilot의 현재 단계와 작동 방식에 대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